Hot Issue / / 2023. 3. 23. 04:56

UFC 김동현B 최신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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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이인 김동현(현UFC선수) 안타까운 최신근황

김동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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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유튜브 '양코치TV'에는 '하반신이 마비된 UFC 파이터 김동현의 충격적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전 UFC 파이터 김동현이 갑작스러운 하반신 마비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저는 왼쪽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어요,"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저는 오른쪽 다리로만 걷고 있어요. 경추 6번과 7번에서 디스크가 많이 나와서 중추신경을 많이 눌러 경추 척수가 왔다. 제가 마비가 돼서 빨리 수술해야 한다고 들었어요. 손상이 이뤄졌기 때문에 마비가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수술을 하는데, 이미 발생한 마비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재활을 하고 나면 찾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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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 상체는 괜찮다. 왼쪽 다리는 움직임이 마비되었고, 오른쪽 다리는 감각이 마비되었다. 저는 긁거나, 춥거나, 덥거나 해도 느끼지 않아요. "저는 수술을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양 감독은 "이런 상태에서 어떻게 경기에서 싸웠느냐"며 "그때도 안 좋았는데 싸우지 않았느냐"고 한탄했다. 이후 수술을 받은 김동현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가슴 아래는 감각이 없다. 화장실에 갈 수도 없어요. 기저귀를 차다.

김동현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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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질환은 수술로 호전되는 것이 아니라 거기서 증상이 멈춘다고 들었어요. 그는 "이미 한 일이 더 나아질지 안 좋아질지는 나에게 달려 있다"고 털어놨다. 김동현은 "수술한지 2주가 넘었다. 그는 "우울한 단계는 이미 지났다"고 말했다. "나는 그것을 내 목의 앞뒤로 찢었다." 나는 인공 디스크를 넣었다. 척추 카페에 내 증상과 상황을 얘기했더니 교통사고는 없었다고 한다. 그는 아이가 태어난 지 50일 만에 입원했다.

 

 

나는 그것을 매일 영상통화로 본다. 그는 하루하루 성장했다. 그는 "아기와 아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이었지만 희망을 갖고 재활에 성공해 잘 이겨낸 사람이 되고 싶다"고 걱정할 팬들에게 말했다.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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